강동경희대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강동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이우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2014년 첫 평가부터 현재까지 6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폐렴 진료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평가 항목에서 총 99.7점을 획득하며, 전체 평균(82.9점) 및 종합병원 평균(92.2점)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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