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경지 3천964㏊ 침수…소 182마리·닭 7만4천5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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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경지 3천964㏊ 침수…소 182마리·닭 7만4천500마리 폐사

경남도는 지난 16일부터 4일간 이어진 집중호우로 21일 오전 7시 기준 농경지 3천964㏊가 물에 잠긴 것으로 집계했다.

지역별로는 산청군(1천222㏊)이 피해가 가장 컸다.

가축은 21일 오전 기준 소 182마리(산청군·합천군·진주시), 염소 25마리(합천군), 닭 7만4천500마리(산청군·합천군), 오리 1만2천840마리(의령군), 꿀벌 419군(밀양시·함안군·산청군·거창군) 등 5억4천600만원 상당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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