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빈대인 회장 "지역사회와 아픔 극복하는 진정한 동반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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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빈대인 회장 "지역사회와 아픔 극복하는 진정한 동반자 될 것"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앞으로도 BNK는 지역사회와 언제나 소통하고 아픔을 같이 극복해 나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경남 일대 수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의령 지역 복구 지원을 시작으로 산청, 합천, 울산 등 폭우 피해가 발생한 다른 지역에도 피해 규모가 파악되는 대로 봉사단 추가 파견과 긴급 생활 물품 전달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2일부터 산청, 울산 지역에 긴급재난 구호 봉사대를 추가 파견해 실질적인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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