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9살 연하 아내+딸 눈치 보느라 급급…"팔토시 창피하다고 싫어해" (4인용식탁)
가수 KCM이 최근 아내와 사춘기 딸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23년 지기 절친이자 동갑내기인 가수 김태우와 팀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이에 KCM은 자신도 김태우에게 연애 조언을 받아 늘 실패했었다고 고백해 잘못된 연애 상담이 대물림 되었다는 폭로로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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