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득점권 16타수 15타점, 이게 가능하다니…이제 '대체 외인' 아니라 '대체불가 외인' [수원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리베라토 득점권 16타수 15타점, 이게 가능하다니…이제 '대체 외인' 아니라 '대체불가 외인' [수원 현장]

리베라토는 2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중견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3득점 맹타를 휘두르고 팀의 10-0 완승을 이끌었다.

리베라토의 시즌 3호 홈런.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부상을 입어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리베라토는 전반기 15경기에 나서 62타수 24안타 2홈런 13타점 12득점 타율 0.387, 득점권 타율 0.600을 기록했고, 플로리얼의 복귀와 리베라토의 잔류를 두고 고민한 한화는 지난 19일 경기 전 리베라토와의 정식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