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남주 첫날밤 '가져버리더니'… 전 세계 130개국 시청자 마음도 '가져버렸다'
배우 서현이 KBS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통해 연기력과 매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랐다.
서현은 드라마에서 ‘K’와 ‘차선책’이라는 극명하게 다른 두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 1인 2역 이상의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등 130여 개국에서 주간 시청자 수 1위를 석권하며 ‘서현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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