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제곱미터' 김태준 감독이 주연 강하늘 배우에 대해 칭찬했다.
현장에서의 강하늘에 대해 "인성 좋은 건 모두 아시는 부분이고, 저는 의심의 눈초리로 봤다가 '정말 그렇구나' 확인했던 것도 같다.(웃음)"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젊은 배우인데 엄청난 리더다.이런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장의 분위기를 잘 이끌었다.강하늘 배우의 활기찬 인사와 힘든 촬영에서 누군가 실수를 해도 괜찮고 치열하게 해줬다.스태프들이 일하며 강하늘 배우 덕분에 작품의 애정이 오르고, 그게 고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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