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가 우체통에 바로 넣을 수 있는 전용 상자를 새로 내놓으면서 우체국에 가지 않아도 24시간 언제든 소포 접수가 가능해졌다.
소형 물품을 자주 보내는 개인 고객이라면 우체국에 가지 않고도 집 근처 우체통을 통해 언제든지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0호 상자’는 우체통 투입 전용으로 제작된 만큼 전국 모든 우체통에서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