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스페라, 중동 진출 본격화…바레인 보안 기업 체크섬과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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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중동 진출 본격화…바레인 보안 기업 체크섬과 파트너십

AI스페라는 바레인 보안 전문 기업 체크섬과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핵심 보안 솔루션 '크리미널 IP'을 중동 지역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체크섬은 보안 진단, 컨설팅, 관리형 보안 서비스(MSS) 등을 제공하는 바레인의 대표 보안 기업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리미널 IP의 주요 제품군인 ▲위협 인텔리전스(TI) ▲공격표면관리(ASM) ▲사이버위협 인프라 데이터베이스(CTIDB)를 바레인 내 통신사, 핀테크 기업, 정부기관 등 다양한 산업군에 공급할 예정이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중동은 물론,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처럼 AI 인프라가 이제 막 형성되고 있는 지역일수록 보안이 선제적으로 병행돼야 한다"며 "크리미널 IP는 국가별 상이한 데이터 정책과 규제 요구사항에 맞춤형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적 강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신흥 시장 중심으로 글로벌 보안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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