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과 김호영이 파리지엔 분위기로 건축 여행을 떠난다.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교양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는 ‘한국을 설계한 두 남자, 건축가 김중업과 김수근’이란 주제로 두 거장이 남긴 유산을 소개한다.
홍진경은 “너 프랑스 공작 막내 아들 같다”라며 김호영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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