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은 제로섬(zero-sum) 게임이 아닌 한미동맹 강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조 장관은 관세 협상을 위한 방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과 적절한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대미 관세협상 과정에서 외교부의 역할에 대해 “한미동맹을 크게 봐야 한다”면서 “미래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외교부가 거시적 시각으로 ‘패키지딜’(일괄 거래) 등을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고 미 측과 함께 윈윈의 방안을 찾아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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