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가 믿고 보는 배우 공승연과 유준상이 그려낼 10년 지기 끈끈한 의리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극 중 강여름(공승연 분)과 오상식(유준상 분)은 오구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소속 연예인과 대표라는 특별한 관계로, 서로의 인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는 가족 같은 사이다.
한편, 공승연과 유준상의 10년 지기 끈끈한 의리 케미와 함께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채널A 새 토일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오는 8월 2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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