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日보수당 대표 참의원 당선…'韓차별 발언' 참정당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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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日보수당 대표 참의원 당선…'韓차별 발언' 참정당 약진

한국 혐오·차별 발언을 해왔던 햐쿠타 나오키 일본보수당 대표가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됐다고 산케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우익 성향 보수당은 전날 치러진 선거에서 비례대표 2석을 얻었다.

교도통신은 "참정당이 수많은 물의를 빚었음에도 세력을 크게 확대했다"며 가미야 대표가 조선인 차별 표현과 '고령 여성은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발언에 대한 비판에도 개의치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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