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4회 AYBC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 유소년 농구팀의 교류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아시아 농구 네트워크 구축과 스포츠 외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 스포츠 교류의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스포츠 대회를 지속 유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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