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웃는 남자) (엘리자벳) (마리 투아네트) 등을 제작해 온 EMK뮤지컬컴퍼니가 총 6편에 달하는 대작 뮤지컬을 내달 디즈니+를 통해 공개키로 했다.
통상 10만 원 중후반대 가격의 뮤지컬을 집에서 공짜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우선 내달 6일에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와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가 공개되고, 13일에는 (몬테크리스토: 더 뮤지컬 라이브)와 (웃는 남자)가 20일에는 (엑스칼리버)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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