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촌테마파크서 '관광안내·야간순찰 로봇' 실증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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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촌테마파크서 '관광안내·야간순찰 로봇' 실증 사업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 소재 농촌테마파크에서 방문객들의 관광 안내와 야간 순찰 등을 담당할 자율주행로봇 실증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3개 로봇 전문기업(로보티즈, 리드앤, 에이알247)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시는 농촌테마파크에 5대의 로봇을 투입해 관광정보 제공과 이동 지원, 야간 순찰 등 로봇 기반의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를 구축하고 로봇의 활용 확대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이 테마파크 서비스 품질을 높여 방문객과 근무자들의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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