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본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2025학년도 1학기 졸업생 특화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멘토래담(Mentor來談)'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멘토래담'은 졸업생 대상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개편됐으며 ▲입사지원서 작성 전략 ▲면접 준비 노하우 ▲조직 적응 팁 등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이상원 단장은 "멘토래담은 동문 선배와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춰 실효성 있는 맞춤형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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