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낭만과 감성이 넘치는 여행지를 소개했다.
먼저 ▲천안·아산 ▲당진·서산·태안·보령·서천 ▲홍성·예산 ▲공주·부여·청양 ▲계룡·논산·금산을 권역별로 묶은 관광코스를 선보였다.
먼저 천안·아산 권역은 호국, 온천, 산업관광권으로, 당진·서산·태안·보령·서천은 종교, 해양레저관광권으로, 홍성·예산은 내포해륙관광권으로 바다체험과 건강 먹거리 여행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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