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김건희, 권력 팔아 돈 챙겨…특검으로 진실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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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건희, 권력 팔아 돈 챙겨…특검으로 진실 밝혀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김건희, 권력을 팔아 돈을 챙겼다”며 “‘영부인’이라는 자리를 이권 브로커의 통로로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박찬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김건희 집사’ 김예성 코바나컨텐츠 감사, 위조 잔고 증명 공범, 15년 최측근이다”며 “이 사람이 운영한 적자 회사에 대기업들이 184억 원을 투자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건희는 ‘영부인’이라는 자리를 이권 브로커의 통로로 만들었다”며 “윤석열은 침묵으로 범죄를 덮었다.특검은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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