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이 가족 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러브온탑’ 나눔 챌린지에 참여했다.
‘러브온탑’은 출연자가 게임 챌린지와 인터뷰를 통해 획득한 기부금을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콘셉트다.
특히 “무대에 오를 때 사랑빈(김용빈 팬덤)들의 환호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냐”는 질문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저를 위해 하루를 온전히 써준다는 건 매번 감동이다”라고 답하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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