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45억 규모 대법원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T, 145억 규모 대법원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KT가 145억원 규모의 대법원 재판업무 지원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는 대법원과 '재판업무 지원을 위한 AI 플랫폼 구축 및 모델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공공분야의 다양한 인공지능전환(AX) 사업 경험과 AI, 정보통신기술(ICT)을 아우르는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법률 특화 AI 모델, 판결문과 법령 기반 AI 검색 서비스, 재판 쟁점 사항 자동 추출·요약, 판결문 작성 지원 기능 등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전반을 설계·구축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