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아이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 신도림동점이 신도림 선상역사 2층에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0월 개봉1동점과 올해 2월 구로4동점에 이어 이번에 신도림동점을 개관, 총 3개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게 된다.
개관식은 25일 오후 3시 장인홍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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