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주역 이수혁, 이다희, 아린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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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주역 이수혁, 이다희, 아린 화보 공개

성적인 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붉은 선으로 이어져있고,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이자 ‘선아’(이은샘)의 삼촌인 ‘지욱’(이수혁), 현흡의 담임선생님인 ‘규진’(이다희), 이 붉은 선을 보는 소녀, ‘현흡’(아린)이 주역으로 열연한다.

신선한 소재와 미스터리한 극 전개로 결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와중 '라인'의 세 배우 이수혁, 이다희, 아린을 만나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 참여에 대한 소감,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분에 초청돼 핑크 카펫을 밟은 소회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S라인’이라는 소재를 떠나서, ‘인간의 양면성’에 초점을 두고 감상해도 재밌을 거예요.” 이다희는 “인간의 본능, 욕심, 마음속에 간직한 모든 솔직한 감정을 꺼내어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아린은 “아마 보는 내내 미스터리하다고 느끼실 거예요”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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