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고민 털어놓아요"…관악구 24시간 AI 육아상담사 '코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I에 고민 털어놓아요"…관악구 24시간 AI 육아상담사 '코이'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아동의 심리 건강 지원을 위해 24시간 인공지능(AI) 육아상담사 '코이'를 시범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AI 상담사가 부모의 감정에 공감하고 조언을 제공해 육아 고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코이를 제외한 '아동심리그림검사' 서비스는 QR코드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