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아동의 심리 건강 지원을 위해 24시간 인공지능(AI) 육아상담사 '코이'를 시범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AI 상담사가 부모의 감정에 공감하고 조언을 제공해 육아 고민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코이를 제외한 '아동심리그림검사' 서비스는 QR코드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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