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여름철 대표 스포츠인 서핑을 즐기는 서퍼 대상 특화 서비스 'let:safe 서핑보험'(서핑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출시된 서핑 보험은 만19세부터 59세까지, 누구나 하루 1000원(1회당)의 보험료로 서핑 중 입을 수 있는 각종 상해에 대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서핑보험의 주요 보장 항목으로는 ▲서핑 중 상해로 후유 장해 진단 시 최대 1000만원 ▲골절로 인한 깁스 치료 시 10만원 ▲관절 손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을 시 50만원 지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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