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행동으로 승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지하철 빌런'이 또다시 등장했다.
마치 퍼포먼스 아트라도 하듯 극단적인 자세지만 옆 승객과의 거리, 안전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민폐 행동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서커스다", "진짜 기상천외하다", "평범한 앉기조차 거부하는 신종 빌런"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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