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순자산 증가를 견인한 것이 부동산 자산이라는 점에서 실질적인 생활수준이나 소비 여력 면에서는 여전히 불균형과 구조적 취약성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 순자산(1경3068조원)을 추계 인구(약 5175만명)로 나눈 1인당 가계순자산은 2억5251만원으로 전년(2억4450만원)에 비해 증가했다.
소득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이 부동산(주택·토지) 자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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