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얘기해주던 틱톡스타 '제이크 파파'…102세 美노병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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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얘기해주던 틱톡스타 '제이크 파파'…102세 美노병 별세

틱톡에서 '파파 제이크(Papa Jake)'로 활동하며 유명해진 라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종전을 이끈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른바 '디데이'에 참전한 연합군의 일원이다.

'파파 제이크'는 틱톡을 통해 2차 대전과 전우들의 희생을 기리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누며 120만 명의 팔로워를 모은 '틱톡 스타'로 부상했다.

손녀 미카엘라는 할아버지의 틱톡 팔로워들에게 "'파파 제이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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