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로 단절된 경기 안산시 시화호 옛 뱃길에 다음 달 여객선이 먼저 운항을 시작하고, 내년 상반기께는 유람선도 취항할 전망이다.
2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안산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 관리위탁 사업자로 ㈜안산해운을 선정하고, 2028년 5월까지 3년간 도선(여객선) 및 유선(유람선) 운영을 맡겼다.
안산시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시화호 옛 뱃길 전기유람선 사업을 추진한 지 7년여간의 우여곡절 끝에 여객선을 먼저 취항하고 내년에 유람선도 운항하게 된다"면서 "안산시 도심권역과 대부도를 연결하는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반달섬을 활성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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