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S라인〉은 인간의 본능, 욕심, 마음속에 간직한 모든 솔직한 감정을 꺼내어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신선한 소재와 미스터리한 극 전개로 결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와중 〈S라인〉의 세 배우 이수혁, 이다희, 아린을 만나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 참여에 대한 소감,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 부분에 초청돼 핑크 카펫을 밟은 소회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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