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휴가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21일 CJ대한통운은 혹서기 택배기사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조치로 전국 집배점에 휴가 사용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현장 종사자의 휴식권과 작업중지권 보장에 이어 폭염 속 배송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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