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폭염 속에서 김장을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시원한 여름 김치를 전달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뮤지엄 김치간'에서 '여름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흥국생명 임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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