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간판타자 윤동희(23)가 부상 복귀 뒤 치른 첫 3연전을 잘 치러냈다.
윤동희는 지난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원정 3연전 3차전에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윤동희가 한 경기에 3안타 이상 기록한 건 시즌 6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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