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야당'이 약 15분 추가된 확장판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러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야당: 익스텐디드 컷'은 "화자의 시점을 이강수(강하늘)에서 구관희 검사(유해진)로 전환하여 권력의 욕망과 몰락을 더 강하게 부각하려 했다"는 황병국 감독의 제작 의도를 담아 새롭게 개봉한다.
'야당: 익스텐디드 컷'은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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