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 이하 카카오엔터)가 '제 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속 다관왕 기록과 함께, 미디어 사업부문의 시너지를 새롭게 입증했다.
2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열린 '제 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공동)제작 작품과 및 배우들로 다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은 △대상 :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공동제작 바람픽쳐스) △여우주연상 : 아이유(폭싹 속았수다, EDAM엔터) △드라마 남우조연상 : 이광수(넷플릭스 ‘악연’, 킹콩 by 스타쉽) △드라마 신인남우상 : 추영우(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제이와이드컴퍼니) 등 직접 수상한 4개 부문과 함께, '폭싹 속았수다' 속 출연자 염혜란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함으로써 5관왕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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