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뿔나방 농업인 교육 현장./부산시 제공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가 토마토 생육과 품질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검역해충 '토마토뿔나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센터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부산 지역 토마토 재배 494개 농가(378.4헥타르)를 전수 조사했으며,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토마토뿔나방 예찰 및 방제 기술 교육을 실시한 후 등록 방제 농약을 배부했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조기 대응하지 않으면 광범위한 농가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해충"이라며, "전국 최대 토마토 주산지인 부산 토마토의 경쟁력을 지켜나가기 위해 정밀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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