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시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코넛(Conut·배지연)이 21일 오후 12시 음원 플랫폼에 새 싱글 '체리 코코넛(Cherry Coconut)'을 발매한다.
1980년대를 주름 잡은 미국 팝의 전설 프린스(Prince)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오마주했다.
그가 코넛과 작업하는 건 '낭만을 바라보다'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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