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벨리곰, 영등포구 대표 ‘상생 아이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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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벨리곰, 영등포구 대표 ‘상생 아이콘’ 된다

롯데홈쇼핑의 캐릭터 ‘밸리곰’이 영등포구 지역 문화 홍보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8일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IP를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롯데홈쇼핑) 이번 협약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170만 팬덤을 보유한 벨리곰을 지역 콘텐츠에 접목해 축제, 관광, 소상공인 홍보 등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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