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자립준비청년 돕는 '청년그린 편의점' 2호점 열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븐일레븐, 자립준비청년 돕는 '청년그린 편의점' 2호점 열어

세븐일레븐은 21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청년그린' 편의점 2호점을 이날 연다고 밝혔다.

청년그림 편의점은 자립준비청년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븐일레븐과 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가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사회공헌형 특화매장이다.

청년그린 편의점 1호점 '안양석수점'에서 실제 근무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한 사회활동을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다", "세븐일레븐 근무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고 말했다고 세븐일레븐은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