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정세가 오는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북극성’에 대해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 ‘굿보이’가 어떤 작품으로 남게 될지 묻는 질문에 오정세는 “신나게 봤으면 좋겠고, 보고 나서 통쾌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큰 사고 없이 마무리 잘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이 작품을 통해서 정의는 아직 살아있다는 메시지를 포함해서 예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괴물들에 대해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라는 나만의 메시지가 누군가에게 전달됐으면 좋겠고 스스로에게도 그 질문을 했던 작품이다”라고 답했다.
2025년을 영화 ‘하이파이브’부터 드라마 ‘굿보이’까지 바쁘게 보낸 오정세는, 하반기에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까지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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