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배우 이동건이 제주 애월읍에서 운영 중인 카페의 공식 계정에는 손님들이 게재한 게시물이 재업로드됐다.
산사태로 쓰러진 나무들이 도로를 막고 있는 모습, 자동차가 주택과 충돌한 사진을 공유한 서효림은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겪어 봅니다.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또한, 같은 날 오후 코미디언 홍현희는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25 수해 피해 이웃에게 2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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