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부도시 라슈트에서 상업용 빌딩 가스폭발로 18 명 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란 북부도시 라슈트에서 상업용 빌딩 가스폭발로 18 명 부상

이란 북부의 도시 라슈트 시내에서 20일(현지시간) 한 상업용 빌딩이 가스 폭발로 무너져 최소 18명이 다쳤다고 이란 국영 IRIB 통신이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도시의 바호나르 거리에서 일어난 이 대폭발로 건물의 3개 상업 구획 부분이 파괴되었다고 라슈트 소방대의 샤흐람 모메니 소방대장이 말했다고 이란 학생통신(ISNA)도 전했다.

이번 폭발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