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 CEO' 임채무, 빚 190억이지만…"어린이 사업, 돈 버는 사업 NO" (사당귀)[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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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랜드 CEO' 임채무, 빚 190억이지만…"어린이 사업, 돈 버는 사업 NO" (사당귀)[전일야화]

'두리랜드 CEO' 임채무가 빚이 190억이지만 어린이 사업은 돈 버는 사업이 아니라는 소신을 밝혔다.

이날 박명수는 예원, 김진웅과 함께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찾았다.

박명수는 임채무에게 놀이공원을 왜 하게 된 건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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