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숨진 뒤 집 찾은 아들 '경악'…방치된 반려견·묘 12마리 발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버지 숨진 뒤 집 찾은 아들 '경악'…방치된 반려견·묘 12마리 발견

1인 가구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일본에서 혼자 살던 주인이 숨지면서 반려견과 변려묘 총 12마리가 집에 갇혔다가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동물보호단체 원러브가 구조한 반려동물.

(사진=뉴시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동물보호단체 원러브는 지난달 중순 미에현 내 한 주택에 홀로 살던 주인이 숨진 뒤 방치된 개 8마리와 고양이 4마리를 구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