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에키티케까지 엄청난 이적료에 이적을 하면서 프랑크푸르트 판매 신화에 이름을 더했다.
2020-21시즌 프로 데뷔를 한 에키티케는 2021-22시즌 주전 스트라이커로 도약했고 프랑스 리그앙 24경기만 뛰고 10골을 넣으며 잠재력을 드러냈다.
프랑크푸르트는 또 스트라이커 판매로 대박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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