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취업자 외환위기後 최대폭 급감…생산위기→고용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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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취업자 외환위기後 최대폭 급감…생산위기→고용 '전이'

올해 상반기 건설업 취업자는 외환위기 이후 단 한 번도 겪지 못한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5년 만에 다시 200만명선이 붕괴됐다.

2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3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14만6천명 감소했다.

건설업 취업자는 작년 하반기 10만2천명 줄어든 뒤 뒤 올해 감소 폭을 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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