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영화는 ‘좀비딸’입니다.
“나의 딸은 좀비다.이 세상 마지막 남은 유일한 좀비.”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좀비딸’은 그간 영화에서 한 번도 다뤄지지 않은 ‘포스트’ 좀비 시대를 배경으로 삼는다.
‘좀비딸’ 속 좀비는 유해하지만 유약한, 보호해야 할 대상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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