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 빠져 친동생 살해하려한 20대 남성, 실형 선고... "괴물이 돼야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망상 빠져 친동생 살해하려한 20대 남성, 실형 선고... "괴물이 돼야겠다"

망상에 빠져 여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7일 전주지법 제1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으며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사건에 대해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는 비록 미수에 그쳤다고 하더라도 그 죄책은 매우 무겁다.범행 당시 피해자인 여동생은 피고인의 무자비한 가해로 극심한 육체적 및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금강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