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잔류할 수 있는 상황에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새 센터백을 데려오려고 한다.일리야 자바르니와 함께 막상스 라크루아를 노린다.라크루아가 1,800만 파운드(약 336억 원)에 팰리스에 온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이다.라크루아는 지난 시즌 활약으로 토트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이어 “라크루아는 2029년까지 팰리스와 계약되어 있고 도르트문트, 이탈리아 세리에A 다수 클럽들이 노린다.라크루아는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총애를 받고 있고 토트넘에 올 경우 든든한 수비력을 보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수비에 확실한 힘이 될 것으로 보이나, 게히 이적설이 나오는 상황에서 팰리스가 라크루아까지 보낼 의사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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