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화제다.
미국에 만연한 이슬람 혐오를 그린 희곡 (수치)(Disgraced)로 퓰리처상을 받은 파키스탄계 2세 작가 아야드 악타르의 장편 소설이다.
그는 미국에서 희귀성 심장 질환인 브루가다 증후군 관련 최고 전문의사로 인정 받았고, 덕분에 1993년 트럼프를 처음 만나 그를 진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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